0. 신청
0) 왜?
개발자가 되고싶다.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면 백엔드가 하고싶다.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네이밍을 믿고 신청했다.
그 외의 조건은 없었다.
1) 프로젝트라이언
대표자가 유명하다.
유튜브, 블로그 글을 통한 후기 확인
같은 강의는 아니지만
결과물도 잘 나오고 (유용한 사이트 등)
초보자에게 설명하듯이 천천히 설명한다고 함.
2) 신청 완료
모집기간 시작 직후 바로 결제 완료
지원 결과에 따라서 안될 수 있다고 하지만
신청 자체를 후회하지 않음
1. 사전 자료
0) 계획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강의에 앞서서 필요한 지식에 대해서
미리 자료를 주고 공부를 시켜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1) 1주차
뼈대와 개념 등은 "생활코딩"을 통해서 습득
이미 강의를 듣고 난 후여서 크게 어렵지는 않앗습니다.
"유튜버 조코딩" 님의 강의는 따로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머지 추가자료들은 그저 읽어보고 넘어가는 정도
HTML, CSS의 기본 개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자료에 대한 설명에도 써 주셨지만
직접적으로 써 보지않아서 애매했었습니다.
개념을 익혔다. 정도만 보고
사용할 수 있다. 는 아닌 정도 까지만 확인 했습니다.
2) 2주차
"점프 투 파이썬", "조코딩 님"의 파이썬 기초강의를 공부 자료로 확인
영상보다는 "점프 투 파이썬" 자료만 평상시에 이동하면서 읽었습니다.
파이썬 언어에 대해서 다른 강의를 통해서 기본적인 문법은 알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기본인 것과 자료에서 제공해주는 설명에 깊이가 달랐습니다.
레퍼런스 자료들은 기본만 알면 되는건가? 싶어서
조금 안일한 생각으로 깊게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넘어간 정도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많은 어려움이 생길 것 같아서
조금 몰아서 하는 것이지만 시간 내에 해볼 수 있을만큼 해보기 도전!
3) 3주차
깃과 깃허브, 터미널과 디렉토리, 리눅스 커맨드가 주된 내용
깃과 깃허브는 학습내용에서 추천해주는 유튜버들의 자료를 신청전에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와서 다시보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
직접 2주차 예제 등 올려볼 수 있는 연습을 해보기 도전!
2. 개인 생각
1) 사전 자료
프로젝트라이언에서 직접 준비한 자료는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이 나에겐 더욱 신뢰가 되었다.
확인을 해보고 사람들이 봣을 때 제일 표준적인 자료가 무엇일까
나름 대로 고민을 하고 추천을 해주신것이라고 생각이든다.
새로 만드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도 알지만
표준에 맞춰서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확인을 해야하고
눈높이도 맞춰줘야한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초보자들에 맞춰서
그리고 사전 자료의 목표에 맞게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아니라
짜투리 시간을 계속 참고하면서 배울 수 있는 자료들
이러한 배려들이 나같이 독학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맞는 자료였다.
2) 앞으로는..?
사전자료와 나중에 직접적으로 진도를 진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내용일 것이다.
그만큼 자료도 많고 시간 투자도 많이 해야한다.
다른 국비지원이나 부트캠프 치고 매우 시간이 짧다.
그만큼 그것보다는 간단한 내용이겠지만 포인트는 설명을 해주는
아주 어려운 목표의 강의를 쉽게 듣기 위해서 사전 공부도 열심히하고
그것을 토대로 공부 대비 효율을 높여야겠다.
강의를 시작한다면 정리하면서 일간, 주간 정리 후에 마지막에는 전체적으로 정리를 해야겠다.
사전자료들도 사이에 시간이 된다면 정리를 제대로 하고 넘어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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