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져있는 내용입니다.
완벽한 Fact를 위해서는 다른자료를 참고해주세요.
Hardware
* 구성에 대한 이해 (H/W 관점)
- 기능에 따른 구분 (Module 화)
↪ 전원 공급, CPU, 입출력, 기타 등등
- 전원
↪ 입력
: 220V, 24V 등 PLC Module을 기동시키기 위한 전원 공급을 받음
↪ 전달
: 전원 Part에서 전원을 받아서 다른 부분으로 전원을 전달
(전원이 바로 다른 모듈로 공급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발생시 PLC에서만 끝날 수 있음)
- CPU
↪ 전원 모듈을 통한 CPU 동작 전원
↪ 부품들에 맞는 전원 공급
↪ BackUp 전원
- 입출력
↪ 입력
: 센서 등 외부의 데이터들 입력
(전원이 방향 : 싱크, 소스 타입 / 전압 / 접점 등)
↪ 출력
: 전압, 접점 등 데이터 출력
- 기타
↪ 목적, 용도에 맞는 모듈(기능)들 구성
Software
* PLC 프로그램
- Laddar
↪ 사다리 모양과 같이 프로그램 되어있는 형태
↪ 가상의 접점, 타이머, 카운터 등 구현 가능
↪ 제품에 따라 반복문, 분기, 함수 지정 후 Call 등 다양한 기능 가능
- 데이터 모니터링
↪ PLC로 수집되는 데이터를 모니터링 & 저장 가능
↪ 입력값(변수)를 통해서 변화도 보고 변화를 통한 이벤트를 만들 수도 있다
↪ PLC 자체에서 저장 가능, PC를 통해서 수집 가능
* PC & PLC
- 통신 방법
↪ 일반적인 통신 프로토콜(LAN 등) 사양에 맞춰서 가능
-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수집된 데이터 제어
↪ JAVA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서 제어
↪ 메모리의 값을 불러와서 사용하는 방법
참고
* PLC는 단순하면서 복잡하다
↪ PC와 비교해서 복잡하다 단순하다 비교할 수 없다
↪ PC는 사용자가 많아서 Infra가 많다고 생각한다
↪ PL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충분히 PC 만큼 편해질 것이다
* 상용화가 어렵다
↪ 안정성을 위해서 부품들의 안정성을 높인다
↪ 가격이 비싸지면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 모듈화로 되어있기때문에 목적없이 학습만을 위해서 구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이 필요하다
↪ 교육을 통해서 기본을 익히고 실무에 가서 이전의 Laddar을 그냥 이용만 하는정도로 사용하는것만 봤다
↪ PC로 Control이 되기 때문에 그것 또한 프로그래밍 가능하다
* PLC를 아는 사람은 많이 없고 사용해본 사람은 많이 없다
↪ 처음 PLC를 안것이 학교에서 알았어서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는줄 알았다
↪ PLC라는 존재는 알아도 어떻게 구현되어있는지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았다
↪ PC를 만지는 사람들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 비교하고자 하는 대상은 많지만 PLC는 PLC로 고유명사다
↪ 오랫동안 설비를 하기 위한 장소에는 자주 사용된다
↪ PLC가 비싸서 시퀀스제어를 구지 안바꾸는 곳도 많다
* 공장의 대표 PLC
↪ PLC를 많이 쓴다고는 하지만 실제 Control를 Memory로 하는것이 더 편하다
↪ 기존에 있던 시스템에 PC 중앙제어로 한다면 MES 구축에도 쉬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