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백엔드] 2주차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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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M

  - ORM 이란?

  - ORM 장단점

  - Django의 ORM

 

Model 이해하기

  - MTV에서 Model  - Django에서의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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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같은 프로그램을 통한 Models 이해

  - 게시글로 이해하는 Models

  - 댓글로 이해하는 Models

  - 인터프리터로 하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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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 단어에 대한 이해부족

     가끔 강의에서 스윽 나오고 지나가는 단어들을 기억 혹은 적어놨다가 찾아본다

     하지만 개념에 대한 설명을 다 읽기에는 개념의 문장도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

     그 상황에 맞게 단어를 기억하려고 한다

     아직 2주차인데 이렇게 단어들이 나온다는 건 나중이 되면

     당연스럽게 그 단어 말고는 생각이 안날 수 밖에 없을 수 있지만 단어를 최대한 이해하려고 해야겟다.

  - 강의 내용은 쉽지만 내가 소화하기에는 어렵다

     막상 들을 때에는 다 이해가 되는것 같지만

     따로 나중에 정리하고자하면 기억도 잘 안나고 뭔가 강의 들을때 생각했던 생각들이 나지않는다

     정리하기만 바쁘고 나만의 이해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것 같은 느낌

     정리를 하면서 이해하는데에는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정리하기위한 가이드로 강의도 충분히 좋은 것 같다.

  - 생각보다 시간이 남는다

     강의만 생각했을 때에는 시간이 생각보다 얼마 안걸린다고 생각한다

     과제가 껴잇고 나만의 정리로 따로 하는것이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따로 정리하기 위해서 강의를 다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한번 보고 따라하면 똑같이 볼 일은 거의 없다.

  - 정보처리기사 지식에 대한 도움

      자격증을 따로 준비하면서 개념에 대해서 익히지 않고 바로 외우기를 반복했다

      개념적으로 비슷한 내용들이 많아서 용어만 바꾸면 포괄적으로 이해하기가 쉽다

      흥미를 갖기 위해서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공부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결과물에 대한 이해 부족

      어떤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질지 감이 잘 안잡힌다.

      개념적으로는 이해를 할 수 있으나 적용된 것보다는 따라하기 바빠서 애매한 것 같다

  - 과제에 대한 필요성

      아직 난이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가 조금 아쉽다

      오히려 과제를 하면서 직접 찾고 알아보는게 더 도움이 많이 됐던것 같다.

  - 인터넷 강의의 한계

      같이 수업을 들으며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것을 공유를 하지 못한다

      교육 방식은 부트캠프와 비슷한 것 같지만 실상은 단순한 인터넷 강의와 다른점을 잘 모르겠다